- 2010/04/15 23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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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개월이지만 12월생이라 두 살인 울 아들내미....ㅎㅎㅎ)
아니 그러니까 뭐...
왜 이렇게 오랫동안 방치상태였냐면 애낳아 키우고 있기 때문이라는...( . .)
작년 12월 2일에 출산했습니다. 뭐...친한 분들께선 다 알고 계시겠지만.
출산축하 메시지들, 선물들 너무 감사했어요!!!>_<
애랑 버둥버둥대고 있는 초보 엄마라 당췌 컴을 켤 시간도 여유도 없더이다...
켜놔도 하는 거 없이 멍뎅하니 있다 나가고 그래요...ㅜㅜ
그리고 조각시간은 나는데 진득하니 앉아있을 시간은 없어서 그림도 못그리고 그러네요.
요즘은 현실도피 증상인지 그림도 너무 그리고 싶고 일도 너무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무리...ㅜ_ㅜ;
몸상태는 느끼기에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인데 모유수유중이라 시도 때도 없이 너무 배가 고프고
손목이 완전히 맛이 가서 이 악물고 살고 있다는 것 정도가 특이사항이라면 특이사항이랄까...
오늘은 아가가 좀 일찍 잠이 들어서 들어와본 김에 후딱 글 남기고 갑니다.
사진은 백일사진 중에 하나랍니다. 보정은 안 들어간 것...태열이 있어서..ㅡ.ㅜ
...네...벌써 백일도 지났군요...
시간이...세월이...너무 빨라서...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
매일매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에 휘둘리고 있습니다.
마음의 여유가 나면 조금씩 아기 사진도 올리고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싶네요.(근데 그게 언제야...ㅇ<-<)
날씨가 미친X 널뛰듯하는데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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